MABIK – 마빅 ON

2025년 종무식 및 정년퇴임식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2월 30일 교육동 대강당에서 2025년 종무식 및 정년퇴임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정년을 맞은 퇴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마빅 ON

글. 편집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2월 30일 교육동 대강당에서 2025년 종무식 및 정년퇴임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정년을 맞은 퇴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빛나는 10년을 넘어, 희망의 새해를 향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기관의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해의 노고를 되새기고 성과를 공유한 종무식

종무식은 오후 2시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2025년 하반기 정년퇴임자들의 소개와 함께 진행된 정년퇴임식에서는 기관의 발전과 수행 업무에 기여한 퇴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외부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진행돼 기관과 협력관계에 기여한 외부 파트너 및 전문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기 포상에서는 우수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들이 표창을 받았고, 청년인턴 수료증 수여 및 우수 인턴 시상식에서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인턴들의 열정과 성취를 격려했다.

이날 수상에는 기관의 봉사활동을 선도한 MABIK 우수봉사자상과 마빅교수단 우수 활동자상이 포함돼, 전문성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인정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 입학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해 구성원 가족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돋보였다.

송년사와 기념촬영으로 하나 된 자원관

종무식에서는 송년사가 이어지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도전과 성과를 되짚고, 다가오는 새해에 대한 포부를 공유했다. 송년사는 기관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행사의 마무리에서는 기념촬영이 진행돼 이날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공식 일정 이후에도 구성원들은 서로 한 해를 돌아보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25년 종무식 및 정년퇴임식은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으며,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희망찬 2026년을 향한 출발점이 됐다. 자원관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 연구와 보전, 활용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