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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정 협력 세미나 개최
산·학·연·정 협력 세미나 개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관한 ‘해양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정 협력 세미나’가 6월 11일(수) 12시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정보 ON
글. 편집부
기조 강연과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가 시작되기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기술이전 설명회가 개최되었고,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진 뒤 해양수산부 김명진 해양정책관의 인사말과 함께 해양바이오 산·학· 연·정 협력 세미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산·학·연·정 협력 세미나는 바이오산업계 관련 연구를 진행하는 바이오산업계는 물론이고 연구자 및 학계가 해양바이오 관련된 이슈를 논의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그간 해양바이오는 해양생명자원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이용이 어려워 타 분야에 비해 개발이 미진했습니다. 그러나 연구 기법이나 탐사 기법의 발전에 따라 신소재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해양 바이오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양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하여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생명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 해양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 해양바이오 특성화 거점 구축, 해양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통해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인사말에 이어 기조 강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전무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한국바이오산업 동향과 우리 정부의 바이오 지원정책 그리고 글로벌 시장 동향(레드바이오, 블루바이오), 우리의 위상(경쟁국 비교), 바이오산업을 넘어 바이오 경제로라는 5가지 항목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이어나갔다. 오기환 전무는 이날 기조 강연을 통해 바이오 기술의 필요성과 전망을 설파하며,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상위 5개국을 비교 설명하였고, 한국 바이오 분야 기술 수준은 최고기술은 최고기술보유국과 비교했을 때 3~4년 정도의 기술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를 따라 잡기 위해서는 더 역동적으로 미래 바이오경제 발전을 위해 역동적으로 대비해 나가야 한다며 그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우수사례는 부경대학교 식품과학부 조승목 교수와 다인바이오 이제현 대표, 그리고 뉴트라코어 박혜림 이사가 공유 발표했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양바이오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을 위한 연구개발 전략(조승목)
1)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개발사례 :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감태추출물((주)에스앤디, 제2015-6호)
– 미강주정추출물((주)에스앤디, 제2018-3호)
– 라임박주정추출물((주)뉴트라잇, 제2025-26호)
2) 기능성원료 평가 기준 및 개발 시 고려사항
– 과학적 측면: 객관적인 효능(마커선정), 뛰어난 생리활성(우수논문), 활성 성분 동정, 작용 기전 구명(신규 기능성), 인체 적용 시험 유효성
– 산업적 측면: 특허확보(portfollo), 경제성(원료 수급, 단가 등), 차별성(원료, 스토리 등), 소비자 요구(진입 시점), 해외 진출(국제 공동 연구)
해양바이오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전략 수립(이제현)
다인바오(Dyne-NAOⓇ), 헬스케어 신소재 개발
Dyne-NAOⓇ는 저분자 물질로 혈액과 간 등의 인체조직으로 흡수하여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에너지 대사와 면역기능 균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고,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유효한 생리활성이 증명되었다.
<다인바오(Dyne-NAOⓇ) 원료 표준화>

DP4와 DP6의 합 450 mg/g ± 20%로 표준화 하였다
기초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놓치면 안 되는 핵심 포인트
1) 사전 검토: 인허가(사업화) 가능성 검토-> 철저히 식약처 체크리스트 사전 점검
2) 초기 개발 전략: 생리활성 스크리닝, 제조 공정과 원료 기분 규격 설정(지표 성분 등 핵심 사안) -> 공정 및 원료 표준화 후 기능성 재확인한 다음 논문 발표
3) 제조 공정 검토가 무엇보다 우선: 원재료, 재현성, 제조공정 스케일업, 공정확립 및 원료 표준화(공정 확립 전 논문 발표는 절대 금물)
4) 안전성 평가: 충분한 예비실험 후에 실시(해외 인허가도 염두)
5) 인체적용시험 설계 및 진행
6) 인체적용시험용 진약 및 위약 제형 검토
식품 관련 임상 CRO 컨설팅 실제 사례공유(박혜림)
1)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개발사례 :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감태추출물((주)에스앤디, 제2015-6호)
– 미강주정추출물((주)에스앤디, 제2018-3호)
– 라임박주정추출물((주)뉴트라잇, 제2025-26호)
2) 기능성원료 평가 기준 및 개발 시 고려사항
– 과학적 측면: 객관적인 효능(마커선정), 뛰어난 생리활성(우수논문), 활성 성분 동정, 작용 기전 구명(신규 기능성), 인체 적용 시험 유효성
– 산업적 측면: 특허확보(portfollo), 경제성(원료 수급, 단가 등), 차별성(원료, 스토리 등), 소비자 요구(진입 시점), 해외 진출(국제 공동 연구)
1) CRO 컨설팅 단계
– Case 1 전주기(원료표준화~임상) : 기준 규격(원료/제조공정) 표준화, 전 임상 설계, 임상 설계 & 운영, 식약처 허가
– Case 2 임상 설계 운영(인체적용시험) : 전 임상 자료 검토, 임상 설계 & 운영
2) CRO 컨설팅 실제 사례

3) 성공적인 건강식품 CRO 컨설팅 전략
–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각 항목은 유기적으로 결합
–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 주기적 융복합 연구 필요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 해양바이오산업 성장에 대한 패널토론
지원사업 소개 이후 ‘해양바이오산업 성장: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지원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이대성 본부장은 “오늘 패널토론은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가 제품으로 이어지기까지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해양생물 소재는 바이오헬스, 제약, 기능성 식품,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의 확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시장에서 실제적인 가치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기술이전, 인허가 시제품 개발 그리고 투자 유치 등 여러 가지 지원들이 필요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이와 관련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며 토론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시작된 패널토론에서는 해양바이오 소재의 가치와 해조류 활용 기술의 필요성, 그리고 해양바이오 분야의 다양성에 따른 예산 확보의 어려움, 해수부의 해양바이오 R&D 사업 확대의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해양바이오 기술 연구가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적인 산업으로 이어지기 위해 지원 방안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 참여했던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박노백 연구관은 이에 대해 국가 R&D 사업은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해양바이오 R&D도 일부 기초 연구에서 산업화 쪽의 연구까지 방점을 바꿔서 투자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김정희 사무관은 “저희가 정확한 지원을 해드리기 위해서는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공급을 해드리는 게 맞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렇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이대성 본부장은 패널토론을 갈무리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서 해양바이오 기술 연구가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좀 더 실제적인 산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지원 방안과 그리고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논의되었습니다. 현장뿐만 아니라 지원하는 기관 그리고 담당하고 있는 부처의 현실적인 어려움 그리고 정책적인 공백을 나중에 어떻게 메꿀지 서로 고민하면서 다음 시간을 기약하도록 합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산·학·연·정이 긴밀히 연결될 때 기술과 인재, 정책이 어우러진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다.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가 해양바이오의 글로벌 도약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축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