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K – 뉴스 ON
국립해양생물자원관
FOCUS NEWS
FOCUS NEWS
뉴스 ON
글. 편집부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의 ESG’ 아카데미
지난 5월 19일 임직원의 ESG 감수성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MABIK ESG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교육동 대강당에서 열린 본 교육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시대의 ESG’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기후 변화와 환경 사회학,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실행 로드맵 등이 제언되었다.
상호 존중과 공감을 위한 5월 교육 주간 운영
2025년 5월 교육 주간을 운영한 자원관은 5월 26일에는 조직 내 갈등관리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교육을, 5월 27일에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시행하였다. 임직원들 양일간의 교육을 통해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 지를 배웠고, 직장 내 괴롭힘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학습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해양환경공단의 지목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주관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현태 관장은 “저출생 및 고령과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으며, 다음 참여 기관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을 지목했다.

낙지 유래 항생제 대체물질 개발
낙지에서 유래한 천연항균 펩타이드를 활용해 돼지 설사병을 억제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를 개발했다. 항균 펩타이드는 병원성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억제하는 천연 단백질로, 항생제 대체물질이다. 이번 개발은 낙지라는 해양생물에서 나온 소재로 기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자원관 연구팀은 대량생산 적합성을 확인한 뒤 사료첨가제 시제품 ‘돈워리’를 개발해 사료성분 등록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그림 1 사료 성분 등록번호 및 사용설명서
그림 2 천연 항균 사료첨가제, 상표등록증
그림 3 천연 항균 사료첨가제 ‘돈워리’
미세조류로 알테미아 크기·생존 높이는 기술 개발
양식용 생사료의 크기와 생존률을 높이는 미세조류 배양기술을 개발했다. 생사료는 양식 생물에 사용하는 살아 있는 먹이로 알테미아가 대표적인데, 알테미아는 ‘씨몽키’로 알려져 있는 애완용 바다새우로 영양가가 높아 어류와 갑각류의 생사료로 흔히 쓰인다. 자원관은 해양바이오뱅크에 등록된 미세조류 아스테라시스 쿼드리셀룰라레 (Asterarcys quadricellulare)를 광조건과 암조건에서 각각 배양해 2주간 알테미아에 급여했다. 그 결과 암조건에서 배양한 미세조류를 먹인 알테미아는 광조건보다 몸길이가 약 1.4배 더 커진 것뿐만 아니라 생존률도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 자원관은 이번 연구로 미세조류 암배양을 통해 알테미아의 성장과 생존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그림 14일간 미세조류를 먹인 알테미아 크기 비교 (Scale bar = 2mm)
A 광조건에서 키운 미세조류를 먹인 알테미아
B 암조건에서 키운 미세조류를 먹인 알테미아
C 광조건(A) 및 암조건(B)에서 키운 미세조류를 14일간 먹인 알테미아의 크기(mm) 비교 그래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