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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다
노·사 합동 안전·보건·시설 점검 실시
휴가철이면 증가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연구실을 비롯해 노·사 합동 안전·보건·시설 점검을 시행하였다.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사고 예방과 함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연구실별 안전관리 실태와 노후 시설물 상태, 전열기구 사용 및 관리 상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하여 개선 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부발전,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해안 상생 네트워크 출범
지난 22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한국중부발전 및 국립생태원과 함께 충남지역 공공기관 상생협의체 ‘서해안 상생 네트워크’를 출범했다. 서해안 상생 네트워크는 지역 발전과 취약 계층 지원, 그리고 지역 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상생협의체로 앞으로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 등을 위한 정책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방류 바다거북 9마리의 이동 경로 GPS로 관찰
지난 8월 28일 제주 중문 색달 해수욕장에서 바다거북 9마리를 방류한 자원관은 인공 위성추적(GPS)을 통해 사후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원관은 그동안 바다거북 3종 36개체를 대상으로 인공위성추적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에 방류된 바다거북 또한 서식지 적응 및 복원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지금까지 방류 후 추적된 바다거북의 이동경로는 ‘MBRIS 해양생물 공간정보(http://www.mbris.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구자 대상 해양생물 공간분석 통계교육 실시
국내 해양생물 연구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4년 해양생물 공간정보 분석 및 통계 교육」 은 오픈 소프트웨어인 QGIS*와 파이선을 이용한 해양생물 공간정보 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2022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특강은 MBRIS**와 OBIS***에서 제공한 해양생물의 위치정보 및 생물정보를 기초 데이터로 사용하였으며, 공간 데이터 분석을 위해 인공위성 물리 자료 등을 분석데이터로 활용하였다.
** MBRIS(Marine Bio-Resource Information System) : 우리나라 해양생명자원에 대한 주권 확립을 위하여 국내 해양생명자원 정보를 국가 기준으로 표준화하고 국내 각 기관별 분산된 해양생명자원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보존·관리·서비스 하는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 www.mbris.kr)
*** OBIS(Ocean Biodiversity Information System) : IOC-UNESCO의 IODE의 프로젝트로 채택되어 운영되고 있는 전 세계 해양생물의 다양성 및 지리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제2회 맥문동 꽃 축제, 서천문화야행(한산읍성) 지역 상생 및 협력 행사 참여
지역과의 상생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제2회 맥문동 꽃 축제’ 및 ‘서천문화야행’ 행사장을 찾은 자원관은 ‘SEA원한 바다 생물을 내 몸에’라는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을 맞이하였다. 맥문동 꽃 축제와 서천문화야행 축제에 마련된 자원관의 홍보부스에서는 SNS 채널 구독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시행하여 참여자들에게 기념 부채를 증정하였으며, 가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해양생물 타투 스티커를 체험케 해 축제의 장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인권존중문화 활성화 캠페인 추진
최근 국립생태원 및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출범한 ‘서해안 상생 네트워크’는 지난 8월 27일 장항 맥문동 꽃 축제장에서 인권 경영 실천 및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인권증진 캠페인’은 서천지역에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지역민들과의 상호이해와 존중을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차별 해소 문구*가 담긴 인권 부채 등 기념품을 배포하는 활동을 펼쳤다. ‘서해안 상생 네트워크’는 하반기에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차별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 인권이 빛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