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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업무협약 & 드림토크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9월 25일 해양생명자원 분야의 발전 및 전문 인력 양성 그리고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자원 전문연구·전시 교육기관인 자원관과 해양수산생명자원 분야의 특성화된 전문역량과 관련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경상국립대학교와의 협약은 해양생명자원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해양생명자원의 조사·확보 및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를 비롯해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활동, 연구 관련 시설과 장비, 선박 등의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상호협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같은 날 오후 최완현 관장을 초청하여 ‘제2차 GNU 마린 드림 토크(Marine Dream Talk!)를 개최했다. 최완현 관장은 ‘우리의 미래 먹거리 해양바이오’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해양생물에서 유용한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 식량, 에너지, 산업소재,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고부가 해양바이오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향후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ESG 경영선포식
지난 9월 30일 교육동 대강당에서 시대적 흐름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에 초점을 둔 ‘ESG경영 선포식’ 이 개최되었다. 이번 선포식은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체제를 구축을 위해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선포식에서는 ESG경영전략 발표 및 ESG캘리크라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모든 임직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ESG경영에 공감하고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제18회 세계해양포럼 특별세션 – 해양바이오
2024 제18회 세계해양포럼이 9월 24일(화)부터 9월 26일(목)까지 3일간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해양바이오, 해운·항만, 크루즈, 조선, 해양금융, 수산, 해양인문학 등 해양 전 분야에 걸친 글로벌 전문가 진단과 미래 비전 교류 등을 목적으로 시행된 이 포럼에서 자원관은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양생명자원으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신기술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날 세션을 맡은 해양생물자원관 최완현 관장은 “AI는 건강 기능 식품,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뿐 아니라 향후 해양바이오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경제적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증식 남방방게 자연방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생태보전실에 의해 인공 증식한 남방방게* 300마리가 9월 26일 제주도 서귀포 연안 자연서식처에 방류되었다. 이번에 방류한 남방방게는 지난 2020년 인공증식한 개체로부터 얻은 2세대 개체들로 인공증식과 실내사육 기술의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며, 멸종위기의 해양보호생물의 지속 가능한 개체군 유지와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중복 지정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발전 전략 포럼 개최
지난 9월 5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교육동 대강당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충남도 및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 블루오션으로의 항해’라는 주제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발전 전략 포럼’이 개최되었다. 서천군과 충남도가 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해양바이오 지역 클러스터 현황에 대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덕희 박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최지해 박사의 인증지원센터 현황 및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