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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다

설 연휴 해양문화행사 개최

국민 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2.10, 휴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씨큐리움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하는 동시에, 열린 실험실과 설 명절 전통놀이인 사방치기, 제기차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이 함께 모여 풍요로운 명절을 누릴 수 있도록 해양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2024년 해양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선박에 승선하여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해상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시행한 이번 안전교육은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론교육, 선상 사고 시 탈출요령, 구명뗏목 사용법, 생존 수영법 등 조난 및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1:1 맞춤 실전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해상안전교육은 지난해와는 달리 선박 화재 시 소화 및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소화·응급처치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위기 및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

2024년 제1차 신규직원 채용

해양생물 주권 확보를 통해 해양바이오 글로벌 연구기관을 지향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24년도 제1차 신규직원 37명을 채용하기 위해 2월 22일까지 온라인 입사 지원을 받았으며, 3월 2일 필기전형을 실시하였다. 이후 진행될 면접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5명, 공무직 7명, 기간제근로자 25명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제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제주대학교는 해양수산생명자원 분야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2월 23일 제주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국내 유일의 해양생물자원 전문연구 및 전시·교육기관이자 해양생명자원 책임기관인 자원관의 연구 기반과 해양수산생명자원 분야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갖춘 제주대학교의 미래역량이 힘을 합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성과 확산에 노력을 가할 계획이다.

정월대보름, 해양생물 소망 연날리기 한마당 개최

2월 24일 정월대보름 날 제2회 ‘해양생물 소망 연날리기 한마당’이 씨큐리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해양생물 소망 연날리기 한마당은 온 가족이 함께 해양생물 모양의 창작연을 만들어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로 총 40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날리기 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및 소원성취 박 터뜨리기, 보름달 소원 메시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동혁 의원-서천군-국립생태원-한국중부발전, 5자 업무협약 체결

지난 3월 6일 국립생태원에 모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동혁 의원–서천군–국립생태원–한국중부발전’은 서천지역 상생발전 및 협력사업 발굴, 그리고 지역 생산품 구매, 고용,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1호 사업으로는 ‘서천군 워케이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후속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