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은 김종문 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됐습니다. 김 이사는 “국민홍보단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라는 마음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홍보 활동에 임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이어 위촉장 수여식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단체사진 촬영을 하며 마비기너로서의 첫 순간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서로 밝게 인사를 나누며 앞으로 함께할 활동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공유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마비기너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운영 방향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콘텐츠 제작 미션과 취재 활동, SNS 홍보 등 앞으로 수행하게 될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마비기너들은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습니다. 매달 해양생명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자원관의 여러 오프라인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해양생물과 바다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활동뿐만 아니라 팀별 활동과 AI 특화 주제도 새롭게 운영될 예정입니다. 마비기너들은 팀 단위로 협업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기반 콘텐츠 기획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더욱 다채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해양생명자원의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1분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자의 관심 분야와 지원 계기, 앞으로 해보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아갔습니다. 해양생물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부터 영상 제작과 디자인에 강점을 가진 참가자들까지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가진 마비기너들이 모여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조금 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귀여운 해양생물 모자를 착용한 채 씨큐리움 전시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해양생물 모자를 쓴 참가자들의 밝은 모습 덕분에 현장 분위기 역시 한층 유쾌하게 이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씨큐리움 전시관을 직접 관람하며 해양생명자원을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양각색의 해양생물과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둘러보며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남기며 씨큐리움 전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며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해양생물이 있었다”, “직접 보니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해양생명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발대식이었습니다.
앞으로 제11기 마비기너는 블로그,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해양생명자원의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해양생명자원의 가치와 바다의 소중함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알릴 마비기너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앞으로 마비기너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