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부스는 ‘미지의 세계, 바다속이 궁금해! 씨큐리어스’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세계해양의 날(06.08) 기념 이벤트인 ‘세계 해양의 날을 맞춰라~! 스톱워치 챌린지’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에 맞춰 스톱워치를 정확하게 멈추기 위해 집중하며 도전에 나섰고, 성공 여부에 따라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해양의 중요성과 세계해양의 날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해양생물 스탬프 부채 만들기’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지부채에 다양한 해양생물 스탬프를 찍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부채를 완성하며 창의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해양생물 스탬프를 고르는 재미에 푹 빠졌고, 부모들은 완성된 부채를 기념품으로 간직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씨큐리어스 해양생물 맞히기’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상자 속 해양생물을 직접 만져보며 촉감만으로 이름을 맞혀보는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해양생물의 특징에 놀라기도 하고, 정답을 맞히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양생물에 대해 배우고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마스코트 ‘씨큐박사’ 종이모자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귀여운 씨큐박사 모자를 쓴 남녀노소 축제장을 누비는 모습은 현장의 또 다른 볼거리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홍보부스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해양생물과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통문화와 해양생물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색 체험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해양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통과 바다가 함께한 특별한 축제,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며 해양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