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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편집부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난 7월 12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초청해 전시시실을 관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는 환경·ESG 분야 전문가와 여성 대학(원)생 12명이 함께했는데, 대구 소재 K대학교 멘티는 “멘토링을 통해 자원관의 설립 취지와 주요 사업을 이해할 수 있었고, 최근 입사한 선배와의 대화는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무료 교육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특별 교육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반구대 암각화’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운영했다. 씨큐리움을 방문한 관감객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했으며, 1일 3회(13:30, 14:10, 14:50), 회차당 30명, 체험형 교육(30분)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문양을 중심으로 인류와 해양의 역사적 연관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여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반구천 암각화(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2종을 통칭)

씨큐리움 특별 기획전 ‘날개 아래 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서천갯벌의 생명 이야기 날개 아래 바다’라는 특별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씨큐리움 3층에서 열릴 기획 전시는 2025년 8월 29일(금)부터 2026년 3월 29일(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AI 활용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까지, 임·직원 AI 교육 시행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AI 문해력과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러닝 및 위탁 교육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AI 자격 과정인 ‘에이스(AICE, AI Certificate for Everyone)’ 취득을 지원하여 매년 10명 이내의 AI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자원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 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직원들이 AI를 이해하고 현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