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K – 마빅 ON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개관 10주년 기념 이벤트 부스운영

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섬유 축제로,
한산모시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개최됐다

마빅 ON

글/편집부

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 유일의 전통섬유 축제로, 한산모시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개최됐다. 2025년 6월 13일(금)부터 6월 15일(일)까지 운영된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에는 자원관도 참여해 ‘Let′s Play 바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10주년 이벤트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원관은 직장 내 밴드동호회 ‘고래고래 밴드’까지 참여해 식전 공연을 선보였다. 지역과의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참여한 그날의 축제 현장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개관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10초, 스톱워치 이벤트

10초를 맞추면 선물이 증정되는 스톱워치 이벤트! 10초에 도달하면 정지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맞추기가 어렵다. 버튼을 눌렀다 뗐는데 시간은 훌쩍 지나버리고, 조급한 마음에 너무 빨리 정지 버튼을 누르면 시간은 9초에 멈춰버린다. 이를 바라보던 관람객의 아쉬움과 탄성이 터진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외치던 관람객은 이벤트 상품을 받아가게 됐을까? 환호성을 지르며 10초를 맞추게 된 이들에게는 개관 10주년 의미를 담은 에코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했다.

돌려돌려 룰렛!

TV 예능에서 보던 룰렛 게임이 자원관 부스에도 등장했다. 궁금한 마음에 몰려드는 꼬마 손님들! 동그란 돌림판을 힘줘 돌리니 원판의 속도가 점차 느려지며 룰렛 스토퍼가 어디엔가 멈춰 선다. 친환경 칫솔, 타투 스티커, 스티커북, 조립 퍼즐 등 다양한 상품들 중 룰렛 참가자의 행운은 어디에 멈춰섰을까? 꽝이 없는 100% 당첨 행운의 룰렛. 그래서 그런지 자원관 부스에서 가장 인기를 독차지했다.

씨큐박사와 찰칵~

자원관의 마스코트인 씨큐박사 등신대와 함께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영수증 형태의 이색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다. 또한 부스 한켠에 마련된 씨큐박사 종이 모자도 모든 분들께 증정했는데, 뜨거운 날씨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씨큐박사 종이 모자를 쓰고 행사장을 누볐다고 한다.

천오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산모시, 그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는 한산모시문화제에 올해도 참여하여 지역문화제 행사를 알리고, 개관 10주년을 재조명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