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K – 씨큐 ON
개관 10주년 기념 문화행사!
‘마빅, 열 번째 바다 이야기’
‘마빅, 열 번째 바다 이야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주간을 지정하여 기념식, 국제 심포지엄,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과 더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씨큐리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마빅, 열 번째 바다 이야기’를 개최했다.
씨큐 ON
글/사진. 편집부

생명의 탑 만들기
4월 12일부터 씨큐리움 해양생명홀에서 진행된 생명의 탑 만들기는 자원관의 상징과도 같은 탑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해양생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놀이로 관람객들은 정성 들여 만든 해양생물을 하나씩 붙여 생명의 탑을 완성해 나갔다.
수상한 해양 도둑을 찾아라!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씨큐리움 상설전시관에서 진행된 ‘수상한 해양도둑을 찾아라!’는 자원관의 보물을 훔쳐 간 수상한 해양도둑을 직접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전시장 내의 해양생물들을 보고 느끼게끔 한 체험형 놀이이다. 미스터리한 범인의 단서를 찾아내 수상한 바닷속 도둑을 찾아낸 팀은 어린이 해양생물탐정단으로 임명받았다는데, 앞으로 이들이 해양생물들을 위협하는 나쁜 범인들을 어떻게 색출해 나갈지 기대 가득하다.
어린이 마당극 ‘토끼가 난감하네’
4월 20일 교육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토끼가 난감하네’는 흥겨운 국악 가락에 몸을 맡기며 아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마당극 공연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별주부전을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노래와 춤 악기연주를 모두 체험케 하며 오감을 성장시켰다.
자원관은 10살 생일을 기념하고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빅, 열 번째 바다 이야기’라는 야심 찬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생명의 탑이 가진 상징성을 놀이로 승화시키고, 해양생물에 대한 탐구심을 기르기 위한 팀별 미션을 기획하는 등 재미와 배움을 함께 얻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자원관은 앞으로도 관람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해양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정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