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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Q Now 2
자원관형 늘봄학교
‘씨(SEA)앗! 교실-바닷속 이야기’ OPEN!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서천군 초등학생들에게 해양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씨(SEA)앗! 교실-바닷속 이야기(이하 씨앗교실)’가 문을 열었다. 씨앗교실은 자원관이 자체 개발한 2종의 해양교육 프로그램과 해양교육센터(한국해양재단)가 제작한 해양교육 교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씨앗교실을 통해 어떠한 흥미를 느끼고 호기심을 채워나가고 있을까? 그 현장을 들여다보도록 하자.

씨앗교실에서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한국형 해양적 소양 5가지 영역(해양과학, 해양영토, 해양산업, 해양문화, 해양진로)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 수업의 이해도도 증진시키는 동시에 각 학년별 수준에 맞춘 해양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에 습득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거라 내다본다.
더불어 2차시마다 ‘오늘의 해양생물’을 소개하는 자원관만의 특별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바다에 사는 생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바다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하였고, 바다에 살고 있는 해양생물들이 지닌 각각의 특성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10주 차에는 보다 더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의 교육과는 또 다른 차별성을 지닌 자원관형 프로그램이다. ‘바닷속 나의 비밀공간’과 ‘수상한 바다손님’이라는 프로그램인데, 정말 어떤 수업인지 제목만 들어도 궁금증이 물씬 들게 만든다.

씨앗교실은 서천군 내 3개 초등학교 총 4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학기에는 서천초등학교 1학년과 장항중앙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2학기에는 서천초등학교 2학년과 장항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늘봄학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아직은 3개 초등학교만을 대상으로 운영을 하지만, 자원관은 서천군의 더 많은 초등학생들이 해양생물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미래 해양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서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