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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엔 어디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으로!

금년 4월부터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2025년 가족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바다 실험실’이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실험 활동을 대폭 확대하여 오감으로 해양생물의 특성을 직접 탐색할 수 있게 기획하였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이번 주에는 아이들과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이 된다면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열리는 ‘우리 가족 바다 실험실’로 출동! 12월에는 다회 참여 가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과연 그 스페셜한 프로그램이 궁금하다면 자주 참여할 수밖에! 그럼 지금부터 금년 운영 일정을 한눈에 살펴보고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

부모님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바다 실험실’ 일정

해조류 표본 만들기, 플랑크톤 관찰, 미세조류 분리 실험 등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12월은 특별 프로그램 개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7개 교육 과정이 매월 두 번씩 토요일 날 개최된다. 둘째 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에 맞는 프로그램이, 넷째 주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열려 각각 연령별 수준에 맞는 수준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제목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 프로그램을 더 상세히 들여다 보자.
4월에는 ‘씨큐리움에서 만나는 해양보호생물’ 교육, 5월에는 ‘바다코딩 드라이브’ 교육, 6월에는 ‘말랑패밀리 속속들이’ 교육이 진행된다. 4차산업시대를 대비하면서 과학적인 재미까지 더한 프로그램은 이뿐만이 아니다.
7월에는 ‘해조류 표본 연구실’ 교육이 열리고, 9월에는 ‘세계자연유산을 찾아서, 서천갯벌’ 교육, 10월에는 ‘플랑크톤의 세계’ 교육, 11월에는 ‘마이크로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명만 들어서는 ‘도대체 무슨 프로그램이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다음의 세부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오늘은 내가 ‘바다 실험실 생물학자!’

※해양환경교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전시연계교육으로 변경될 수 있음

전시교육센터 교육팀에서는 가족이 함께 바다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해양적 소양이 자연스럽게 가정의 문화로 스며들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전월 마지막 주 수요일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 내 교육 ▶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