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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누적관람객 200만 명 돌파!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5년 4월 개관한 이후 꾸준히 관람객이 증가하여 2016년에는 30만명, 2017년에는 50만명, 그리고 2019년에는 100만 명을 넘기며 누적관람객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국내 최장 약 250m에 달하는 LED 미디어아트를 설치하여 새롭게 단장한 씨큐리움의 모습을 선보인 결과 약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연간 평균 20만 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다.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한 자원관은 그 노력을 입증하듯 2025년 새해 누적관람객 200만 명을 달성하였다. 이는 기관의 성장과 해양생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씨큐리움 200만 번째 관람객 가족

200만 번째 관람객은 충북 충주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평소 아이들이 제1전시실의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을 좋아해서 자주 방문했다. 200만 번째 관람객으로 선정된 것도 너무 기쁘지만, 이 특별한 순간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관람객에게는 평생 무료 관람 혜택이 포함된 씨큐리움 특별회원 자격과 스마트 워치, 그리고 자원관 기념품 세트가 증정됐다. 자원관 측은 아쉽게도 200만 번째에 당첨되지 못한 199만 9천 999번째 관람객(전남 나주)과 200만 1번째 관람객(충남 홍성)에도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무선 이어폰과 자원관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은 7,000여 점의 표본을 통해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기획전과 특별전을 통해 해양자원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양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 왔다.

씨큐리움 200만 번째 관람객 가족 꽃다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