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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관형 늘봄학교
‘씨(SEA)앗! 교실 – 바닷속 이야기’ OPEN!
학교 정규수업 후 학교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연계하여 제공되는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통합 사업 ‘늘봄학교’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자원관형 늘봄학교‘씨(SEA)앗! 교실-바닷속 이야기’는 지역사회 초등학생이 해양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서천·부여·군산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자원관의 특색을 살린 초등 1~2학년 맞춤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국립생태원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강사 역량 강화까지 도모했다고 하니 ‘씨(SEA)앗! 교실’에서 펼쳐질 바닷속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바닷속 나의 비밀공간’은 어떻게 생겼을까? ‘수상한 바다 손님’은 누구일까? 궁금해~궁금해~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바닷속 나의 비밀공간
씨앗 교실의 1차시 프로그램인 ‘바닷속 나의 비밀공간’은 해양생물의 서식처를 주제로 한 교육으로, 육상생물과 해양생물의 집을 비교하고 바닷속 나의 공간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양생물들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어떻게 바닷속에 집을 지을 수 있지?’라는 궁금증에서 비롯되어 생물에 따라 거주하는 집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해양생물의 서식처인 바다라는 공간을 이해하고 해양생물들의 다양한 적응법을 깨닫게 된다. 더불어 직접 해양생물을 관찰한 뒤 나만의 바닷속 집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소개해 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내가 바닷속에 살고 있다면, 나는 이런 집을 만들 거야!”

바닷속 나의 비밀공간
수상한 바다 손님
씨앗 교실의 2차시 프로그램인 ‘수상한 바다 손님’에서는 주어진 단서를 통해 해양생물의 정체를 맞춰보고, 해양생물을 특징별로 나눠본다. 1차시와 연계하여 바닷속 비밀공간에 초대된 수상한 해양생물을 정체를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해양생물과 가까워진다. “누구세요”라는 질문과 함께 말이다.
‘수상한 바다손님’을 통해 “해양생물은 그냥 바다에 사는 생물 아니에요?”라던 단순한 생각을 전환시키고 놀이를 통해 해양생물을 분류해보며 다양한 해양생물의 특징을 학생 스스로 체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