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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2024 마빅교수단 발족
지난 3월 22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전시·교육 및 프로그램 등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전시교육센터와 연구자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2024 마빅교수단’을 발족하였다. 이는 2023년 고교학점제 연계프로그램인 ‘바다이음’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자원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 및 실험 중심의 공동 교육 과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었으며, 전시·교육의 대국민 서비스 활동에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자는 내부의 목소리도 반영한 것이다. 과연 자원관은 새로운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얼마나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지 마빅교수단의 활동 계획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자원관의 프로그램을 탄탄하게! 마빅교수단 발대식 자원관의 프로그램을 탄탄하게! 마빅교수단 발대식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마빅교수단’ 모집을 마친 자원관은 총 12인으로 구성된 마빅교수단을 위촉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3월 22일 자원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전시기획팀과 전시운영팀 그리고 교육팀이 참석한 가운데 최완현 관장과 상임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앞으로 마빅교수단은 전시교육센터장인 기획단장의 지휘 아래 해양생물 다양성 분과 연구자 6인과 해양생물 가치활용 분과 연구자 6인, 총 12인이 활동할 계획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자원관 교육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장정을 시작한 마빅교수단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및 교재 개발에 협조하고, 해양생물 탐구대회 심사 그리고 신규 교육프로그램의 자문과 검수 등을 맡아서 진행할 것이다. 마빅교수단은 이 외에도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교육프로그램 ‘바다나래’ 강의뿐 아니라 씨큐레이션 랩(Lab) 운영에도 참여하고, 해양생물 톡톡톡 강의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의 질과 결이 달라진다?
연구부서 실별 2명 6개실 12명으로 구성된 마빅교수단은 다양한 전공 및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교육프로그램의 구성과 내용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며, 해양생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보 전달의 폭도 넓혀갈 계획이다. 마빅교수단의 구성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전시교육센터와의 협업이 창출하는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지대할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