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탑 내부

MABIK
자원관 산책

생명의 탑
Tower of Life

. 편집부

씨큐리움 중심에 우뚝 솟아있는 생명의 탑(Tower of Life)은 해양생물 주권 확보와 자원부국의 의지를 담고 있는 상징전시물이다. 높이 25m에 8층 구조로 이루어진 생명의 탑은 4,600여 개의 표본(액침표본)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생물의 다양성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준다. 생명의 탑 속에 연출된 해양생물 표본들은 기능이나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생물부터 복잡하게 발달한 생물까지, 1층에서 8층까지 수직구조로 배치되어 있다.

8층 – 척추동물-경골어류
방어, 고등어, 참돔 등 어류가 제일 고층에 전시되어 있다.
7층 – 척삭동물-연골어류
척추가 있는 어류 중, 홍어, 가오리 등이 전시되어 있다.

6층 – 절지동물, 극피동물
몸에 껍질을 두르고 있는 갑각류 동물인 새우, 게 등과, 극피동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이 전시되어 있다.
5층 – 연체동물, 절지동물, 환형동물, 의충동물, 갈조식물
머리에 다리가 달린 두족류 동물인 오징어, 꼴뚜기, 문어, 낙지 등이 전시되어 있다.

4층 – 연체동물
소라, 보말고둥, 나팔고둥, 돼지고둥 등이 전시되어 있다.
3층 – 연체동물, 홍조식물
바지락, 동죽 등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해양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 – 태형동물, 완족동물, 녹조식물
태형동물인 이끼벌레와 완족동물인 개맛 등이 전시되어 있다.
1층 – 해면동물, 자포동물
상대적으로 간단한 구조를 가진 해양동물인 해면과 산호 등이 전시되어 있다.

씨큐리움에서 주요 해양생명자원이 보관되어있는 생명의 탑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하며, 신비로운 해양생물의 세계를 접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