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탑 내부

MABIK
자원관 산책

2023년 겨울 씨큐리움 재개관 현장

. 편집부

12월 22일 씨큐리움의 재개관식을 축하하듯 서천의 하늘 위에서는 새하얀 함박눈이 펑펑 내리며 자원관을 순백의 세상으로 만들었다.

뽀득뽀득. 소복이 쌓인 눈길을 걸어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다양한 귀빈들이 씨큐리움 안으로 하나둘 입장했다.

씨큐리움 내부를 웅장하게 장식한 거대한 전광판 안에서는 입장객을 반기며 신비로운 해양생물들이 유영하며 생생하게 용솟음쳤고, 당장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한 패각생물들은 화면 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비로운 장관이 상영되는 씨큐리움을 바라보는 관람객들은 거대한 바닷속 세상에 들어선 듯 환호와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2023년 겨울. 베일을 벗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씨큐리움 재개관식 현장을 둘러보도록 하자.